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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에서는 저런데, AOS 에서는 이래요"

 

위와 같은 이메일을 보고나서 AOS가 대체 뭔지, 설마 Android Operation System을 말하는건가 궁금해 검색해 보았다.

 

???
wikipedia 에도 없다

 

그렇다. 한국에서만 잘못 줄여쓰고 있는 약어인 것이다.

iOS는 iOS이고, Android는 Android이다. Android OS가 아니다.

 

iOS가 과거에 iPhone OS를 의미했으니, 굳이 비슷한 방식으로 갈거였으면 GOS(Galaxy OS) 정도가 비슷한 수준의 용어로 보인다.

 

AOS를 사용하고 싶다면 iOS는 iOSOS라고해야하지 않을까? iOSOS를 줄여서 iOS라고 했다고 이야기하면 다시 할 말이 없어진다.

해외 커뮤니티에서 용어 사용에 주의하자. 이왕이면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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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nnoooow 2021.01.08 14:51 신고

    어디서 주워들은 AOS라는 말을 종종 사용했는데 이제 고쳐야겠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2. ff 2021.08.30 04:23

    이게 커뮤니티가 아니라 실무에서 상당히 많이 aos로 사용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k사랑 n사랑 게임사 두군데 거쳣는데 다 IOS / AOS 로 칭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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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게시한 은행 적금 그리고 P2P 글에 이어지는 후기입니다.


은행 적금/예금과 이율을 간략히 계산해본 후, 나는 세 가지 타입의 P2P 투자를 시작했다.

1. 부동산: 피플펀드

2. 자영업자: 펀다

3. 개인: 렌딧


먼저, 예상 수익을 포함한 결과부터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피플 펀드

- 누적 투금: 15,000,000

- 총 이자수익: 974,985

- 투자 기간: 18.03. - 19.03.

2. 펀다

- 누적 자금: 12,430,000

- 총 이자수익: 389,418

- 투자 간: 18.01. - 19.07.

3. 렌딧

- 누적 투자금: 2,100,000

- 총 이자수익: 155,363

- 투자 기간: 18.02.02. - 21.03.23.


각 타입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다.

1. 피플펀드

- 부동산 특성상 모집 금액이 크다. 자금이 여유롭다면 한도까지(상품당 500만원) 투자하고 은행 예금처럼 두면 된다. 한 번에 많은 금액을 넣다보니 투자 상품의 수가 적어서, 상품별 연체나 수익률을 확인하기가 쉽다.

- 준공 자금이 너무 크다보니 일반적으로 차수를 나눠 상품을 만드는데, 결국 대상이 동일하기 때문에 해당 차수를 포함해 그 다음 차수에 대해서도 연체가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 카카오페이와 연동을 시작한 이후로, 투자자 수가 급격히 늘어서 이제는 투자 상품이 부족하고, 수익률도 많이 떨어졌다.(지금의 최고 수익률이 1년전의 최저 수익률보다 낮다.)

- 비교적 규모가 크다보니 연체가 되면 업체에서 상환을 위한 처리를 하는것이 더 잘 진행될 것 같고, 어느정도는 보장해줄거라는 믿음이 있다.(실제로 연체되었을 때, 연체금을 재투자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자를 어느정도 보장해주었다.)

2. 펀다

- 모집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다. 보통 5천만원정도이고, 많으면 1억정도 모집한다.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한도만큼 투자하고 두어도 된다.

- 투자 기간이 짧은 상품이 많고 그런 경우 수익률도 높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하고 바로바로 이자 수익을 확인하고,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 자영업자가 점점 힘들어짐에따라, 연체가 되지 않을까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투자 상세 내용을 읽고, 개인이 잘 판단하여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다.

3. 렌딧

- 개인에 대한 소액 대출이다보니 각 채권별 액수가 아주 적다. 업체에서는 액수가 아주 작기 때문에 일의 자리수 금액을 절삭하여 세금을 아낄 수 있고, 소량 분산이므로 안정적이라고 홍보한다.

- 여기까지는 납득할만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액수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기간이 아주 길다. 한 채권에 5천원을 대출하고 3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 시간이 갈수록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결국 따져보면 수익률이 2금융권 예/적금과 비슷해지는 것 같다.


현재 기준 총평.

피플펀드가 안정적 - 규모가 큰 업체를 선택할 것.

펀다도 괜찮음 - 미리 상환한 적은 있어도, 연체된 적은 없었음.

개인 채권 투자는 하지마라 - 지금 5천원 투자하면 3년 기다려야 상환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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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2P 투자를 시작하면서 수익률이 높아도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단리와 복리때문에 발생하는 단순 수치상의 눈속임인줄 알았는데, 계산해보니 은행에 투자를 할 이유가 별로 없는것 같다.


은행은 보통 단리 2% 정도가 적용된다. 10만원씩 1년 적금을 들면,

10 * 1.02 * 12 = 122.4


원금을 제하면 2.4만원인데 여기서 세금을 제하면 1만원정도를 얻을 수 있다.



P2P의 경우 보통 10% 슬로건을 걸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수수료와 세금이 있기 때문에, 7~8% 또는 6~7% 정도가 실질 이율인것 같다.

같은 방법으로 계산해보면,

10 * 1.07 * 12 = 128.4


세금은 미리 제하고 계산하였으므로 원금만 제하면 8.4만원정도를 얻을 수 있다.





나의 사례로 보면 평균 10% 수익율인 곳에 1년 140만원 투자했는데 예상 세후 이자가 5.8만원 정도로 나온다. 

아직 P2P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예상 이자가 내 통장안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확실히 무엇이 좋다라고 장담할 수 없지만,


은행 적금 금리 2%, 매달 50만원씩 1년 납입했을 때 받았던 돈이 세후 4.3만원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위험성을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해볼만한 투자인 것 같다.


은행에서 600만원 1년동안 잡혀있으면서 4.3만원 버느니 150만원씩 4곳으로 나누어 투자해서 20만원 버는게

위험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득인 것 같은 느낌은 쉽게 지울수가 없다.

(P2P의 경우 위험성을 고려해 최소 5천원단위로 여러곳에 분산투자 하기를 권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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